하루는 모든 날의 다른 이름이다.
매일 이기는 싸움을 하고 있는가?
“저에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,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려는 용기를,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.”
나는 분투하기 위해 태어났는가? 자기 위해 태어났는가?
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한다. 무의미한 슬픔, 어리석은 즐거운, 탐욕스러운 욕망, 형식적인 관계에 자신의 유한한 자원을 투자한다. 이것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남아 있을까?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.
“고맙지만 안 되겠어", “미안하지만 그 일에 개입하기 싫어”, “지금은 할 수 없어”, “안돼”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.